151217 8pm <프랑켄슈타인>
캐스팅: 유준상 바은태 이혜경 이지수
1. 기대했던 유일한 게 넘버인데... 넘버가... 구려... 넘 올드... 뽕짝...?
2. 그 구린 넘버도... 오케가 소화를 못해...ㅋ...ㅋ.ㅋ.ㅋㅋ 붐감 진짜... 오케한테 박수 칠 때 안 쳤다 앵간해야지 진심.
3. 배우들이 앞에서 열연하고 있는데도 몰입 안 되는 흐름ㅋㅋㅋㅋㅋ 괴물은 개새끼고 앙리는 또라이고 빅터는 싸패고 마을 사람들은 미쳤곸ㅋㅋㅋ
4. 유옵을 좀 다시 보게 된 듯. 노래 괜찮더라. 비록 생창에선 삑 냈지만 오히려 리프라이즈에서 쨍쨍.
5. 쓸 거 없어도 억지로 짜내본다.. 나중엔 이게 다 재산이니... 제일 좋았던 노래는 단하미. 은앙리 막 말하는 거 너무 지저스 같아서 홀리홀리 쩔더라 말하는 내용도 하필ㅋㅋㅋㅋ 유빅은 과학 밖에 남은 게 없어 그걸 미친 듯이 신봉하는 기분.
6. 그리고 연기가 쩐다고 생각했던 건 난괴물. 자기 봉합된 팔다리를 보더니 목을 어루만지면서 이걸 떼어내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 어쩔 줄 몰라 하는데 왜 다들 괴물 불쌍하다 하는지 그 때 좀 감이 잡힘 이유: 은언니가 연기를 잘해서.
7. 은괴물은 정말 아무리 봐도 앙리 기억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... 마지막 북극에서였는지 그 전 쥴 시체 위에서였는지 빅터를 부드럽게 부르는데 앙리가 빅터를 부를 때 저렇지 않았을까 싶은 것... 일부러 앙리의 목소리로 말하는 게 아닐까... 그래서 좀 창조주를 애증 하는 동시에 그의 사랑을 받은 앙리가 부러웠던 듯 싶었다. 그 이름으로 자길 부르지 말라고 화내던 것도 그렇지만 앙리의 흉내를 내며 빅터 멘탈의 부수는 것도 그 연장선 같음ㅋㅋㅋ
8. 은괴 처음에 싸움을 했을 때 사람들 눈치 보는 것도 좋았던 디테일. 사람들이 좋아해주니까 그 행동을 하는 게 잘 보였다ㅠ 으으유ㅠㅠ 그럼에도 얼굴을 바라보곤 죽이지 못하는 거 불쌍했음ㅠㅠ
9. 유빅 얘기를 좀 해야겠는데 내가 빅터맘이 되었기 때문이다! 우리 빅터가 그럴 수도 있쬬! 어희가 없네. 왜 우리 애한테 글어새오? 연출이 원하는 방향은 그거 맞는 거 같긴 한 거 같은데... 근데 내가 빅터 맘이라도 넘 싸패 같아서 풰일...
10. 엘렌이 빅터한테 넌 어릴 때부터 손에 넣고 싶은 건 어떻게 해서든 가져야 했지! 하는데 무슨 빅터가 앙리 처음 본 순간부터 음 신선한 목... 이러면서 노린 거 같았다 개싸패옄ㅋㅋㅋㅋㅌㅋㅋㅋㅋ 정말 이 극이 아무 말 조합이라는 거 동감함ㅋㅋㅋ
11. 유빅은 정말 과학 광신도 같았다. 과학을 미친 듯이 신봉하는... 빅터가 생각하는 유일한 생명을 살릴 방법은 과학뿐이니까. 그래서 매달리고 단순히 생명창조가 아니라 자기가 혼자가 되지 않는 미래를 원한 거 같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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